이제는 읽기 중독자나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구시대의 유물 같은 RSS 피드 구독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본다.

구독

  1. Feedly
    1. Google Reader 서비스 종료 후 부터 유료 구독자 모델로 아주 잘 사용해 오고 있는 전통적인 RSS 리더.
    2.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동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며, RSS 피드뿐 아니라 키워드 등록 등의 방법으로도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수집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유료 구독 모델만 가능했던가....?)
  2. Telegram
    1. Telegram bot을 이용한 RSS 구독 방법이 있다.
    2. 찾아보면 여러 종류의 RSS bot이 있지만 서비스가 중단된 것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봇은 아래의 두 종류다.
      1. TheFeedReaderBot
        1.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봇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Search 기능인데 키워드를 입력하면 키워드와 관련된 유명한 RSS 리스트를 보여주며 거기서 곧바로 구독이 가능하다.
        2. (두 종류의 bot을 사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데) 무료 모델로는 최대 10개의 RSS Feed만 구독이 가능하다.
      2. rss2tg_bot
        1. TheFeedReaderBot의 개수 제한을 보완(!) 하기 위해 찾다가 정착한 봇.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사용이 간편하다.

기타

  1. Feedly로 RSS Feed를 보다 보면 중요한 것들만 따로 뽑아서 관리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나는 Feedly + IFTTT + Telegram을 이용했다.
    1. IFTTT에서는 Feedly와 Telegram을 연결할 수 있다. Feedly의 특정 카테고리의 피드가 발생되면 Telegram IFTTT 채널로 보내도록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물론 Feedly 없이 IFTTT에서 RSS Feed를 곧바로 구독할 수도 있다.
    2. 그런데 일부 피드의 경우 IFTTT을 통해 보낼 때 로케일 설정의 문제 또는 RSS Feed 포맷의 이슈로 인해 본문 텍스트가 깨지면서 정상적으로 텔레그램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1. 이런 경우엔 IFTTT 설정에서 텔레그램 메시지 항목의 본문을 제거시키던가, 위에서 언급한 Telegram bot을 통해 직접 RSS 피드를 받아보는 것이 속 편한 방법....
  2. Github 사용자라면 Feedly + IFTTT + Gitgub도 아주 좋다.
    1. Github내 repo를 만든 후 거기 issue에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이슈 관리를 하듯 저장한 아티클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는 반드시 꼼꼼히 읽어야 할 아티클을 이런 식으로 저장하여 다 읽고 난 후 이슈를 close 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3. 개발과 관련한 블로그를 구독하고 싶은데 찾아서 구독하기 번거롭고 어려운 경우, 아래의 피드 하나로 퉁(!) 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썸 블로그
      1. 국내의 좋은 개발자 블로그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뉴스앱과 피드 정보를 제공해 주신다. 최고!
Posted by 5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