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자산관리 앱 리뷰 시 브로콜리에 대해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종류가 적다고 한 적이 있었다. 주식의 경우도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주식 보유 현황을 입력했어야 했는데, 어제 이메일을 통해 증권사 등록을 통한 주식 보유 현황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예고했다.


메일의 내용 상으로는 이미 업데이트 되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처럼 나와있었으나 iOS 기준으로는 아직까지는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은 듯 하다.

UI / UX면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던 앱이니 만큼, 이렇게 좋은 기능들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들리니 기대가 된다.


  1. 브로콜리 2017.08.22 18:34

    안녕하세요, 브로콜리입니다. :D
    증권사 조회 기능 추가 안내 메일을 받으신 사용자님이시군요!
    오랫동안 브로콜리를 사용해주신 고마운 고객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증권사 공인인증서 등록 기능이 8월 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물론, 이미 잘 사용하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사용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카카오톡(@broccoli)로 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브로콜리와 함께 부자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지원했던 프리랜서 프로젝트가 떨어진 기념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했다. :)


* 며칠 전에 알쓸신잡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인간의 야만성에 대해 소설가 김영하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셨는데 "인간이 계속해서 야만적인 상태에 있다가 공감 능력이 상승하고 있다. 인류의 공감 능력은 어떻게 향상되는가는 결국 이야기가 많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는 우리가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공감하고 감동하게 만들지 않는가”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인류의 역사 초창기엔 자신의 가족 외에는 모두 적이고 심지어는 식량일 뿐이었지만 소설과 같은 이야기가 생겨나고 전파되어 공감 능력이 커져가면서 부족, 국가, 그리고 여성, 어린이, 급기야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동물 그중에도 - 식량이 목적인 - 가축과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다.


* 세세하게 웃긴 요소들이 숨어있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봤는데 그보다 더 큰 화면으로 봤다면 그러한 요소를 더 잘 발견할 수 있었을 듯.


* 메인 캐릭터들이 모두 좀 약간은 유치하게 웃긴데, 처음엔 너무 억지스럽다 싶었지만 어느 정도는 의도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캐릭터들 각자 자신들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관객 입장에서 봤을 땐 똑같이 어딘가 바보 같고 허술하고 웃긴 사람들일 뿐이다. 그런 웃긴 사람들이 치고받고 서로 싸워대지만 역시나 세상은 그러한 웃긴 사람들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동물해방전선의 멤버들도, 미란도 기업의 루시도 그렇게 발버둥 치고 뛰어봤자 뛰는 놈들끼리만 서로 다치고, 결국 뛰는 놈 위의 나는 놈의 손바닥 안이다.


* 마지막 미자의 ‘딜’이 인상 깊었다. 세상엔 할 수 없어서 못하는 일, 그러니까 불가능해서 못하는 일보다 생각의 충돌에 의해 가능한 것도 불가능하게 되는 일이 참 많다. 그러한 충돌 중에서도 어느 한쪽에 다른 한쪽에 비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그러한 것을 결정하는 본인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아도 다만 하기 싫어서, 하고 싶지 않아서 또는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안 하는 일로 인해 많은 상처와 갈등이 발생하는 것 같다. 그런데 또 그렇다고 그게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기에 참 어렵다. 그러기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이 필요한 세상이다.


* 줄거리 자체가 재밌다고 할 수는 없는 게 긴장감이나 반전은커녕 단순하게 흘러간다. 이야기의 주제 상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쇼킹한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단순한 줄거리 안에서 세세하게 웃긴 요소들이 있어 지루함을 덜게 되며, CG도 매끄러워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다. (작은 화면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다 본 후에 떠오르는 생각할 거리들은 줄거리 단순함에 반비례한다.


*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들을 던져주고 자 이런 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할래? 또는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생각해?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이젠 생각해 봐야 할 주제라는 숙제 같은 느낌도 든다. 늘 맛있게 먹던 ‘식량’에 불과했던 동물들이 사람과 교감이 되는 것을 넘어서 어느 정도의 지능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할까. 사람을 넘어 동물과도 공감을 하고 감정적인 교감을 하게 된 세상이 시작되면서 이러한 주제가 슬슬 우리 사회에서 언급되고 이제껏 살아왔던 생활 방식과 충돌하게 되고 변화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다.

'중국의 실수'로 대표되는 샤오미의 제품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가성비가 여러모로 좋아서 인기가 있는데 그러한 제품 중에는 스마트폰도 빠지지 않는다.


나는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샤오미 홍미 4 프라임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금년 1월 말에 구매했을 때의 가격은 17만 원이었다. 요새 보니까 가격이 오히려 1-2만 원 더 올라있어 3기가 램, 32기가 저장장치 기준, 한창 핫한 샤오미 홍미노트 4X보다 1-2만 원 더 줘야지만 살 수 있다. 제품이 좋아서라기 보단 끝물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건, 샤오미의 하드웨어들이 아니라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OS이지만, 최적화가 개판이라 하드웨어 성능을 제대로 뽑아내지도 못하며 앱 서랍도 없어 불편하고 UI/UX도 개판이라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직접 MIUI 기반의 OS를 접한 나로서는 그러한 의견에 동의할 수가 없었다. 물론 같은 하드웨어를 MIUI가 아닌 다른 커스텀 롬으로 사용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OS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 몰라서 - 아무런 불만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삼성이나 넥서스의 메인 UI / UX보다는 훨씬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UI / UX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테고, 내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을뿐더러,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나의 미적 감각은 100점 만점으로 치면 20-30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역시 별로 논할 자신이 없다.


그런데, 나는 MIUI 기반의 OS가 가면 갈수록 마음에 드는데 하드웨어적인 성능이나 OS의 성능 때문이 아니라 MIUI Forum 때문이다. 물론 샤오미 홍미4 프라임의 경우 엄청난 배터리로 인한 굉장히 긴 사용시간도 무척 마음에 든다.


MIUI 기반의 OS에는 기본 앱으로 MIUI Forum이라는 앱이 깔린다. 샤오미에서 만든 MIUI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한 포럼 앱인데, 이게 참 재미있다.


굉장히 많은 유저들의 댓글이 거의 실시간으로 계속 갱신될 뿐만이 아니라, 샤오미의 하드웨어 제작팀 및 MIUI 기반 OS 제작팀의 멤버들이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그냥 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그야말로 'Welcome to MIUI World' 다.


유명 커뮤니티 자게에서 자주 보던 주제 - 앞으로 평생 한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넌 뭘 먹을래?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IT 관련 실시간 뉴스, MIUI OS 개발 실시간 피드백 및 베타 테스팅 진행 리포트, 스마트폰 사용 팁, 기기별 포럼 및 매일 다른 종류의 설문 조사, 그리고 샤오미 제품을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상시 열려 있다.(물론 당첨 확률이....) 유저들의 참여도 매우 활발한 편이라 센스 넘치는 댓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시간 죽이기가 좋다. 물론 영어 기반이라는 점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몽땅 모여 이야기를 하는지라, 영어 수준이 그렇게 높지도 않아서 영어에 약간만 익숙하다면 재미있는 댓글들이나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재미뿐만이 아니라 가끔 감동적인 글들도 읽을 수 있는데 'My Father is Great, Because _____'을 채우는 이벤트의 댓글들을 보면서 괜스레 찡했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러한 종류의 정서는 비슷하구나 싶은 공감과 함께.


이 MIUI 포럼으로 인해 뭔가 소속감이 점점 생기며 MIUI Forum의 알람이 뜨면 아주 바쁘지 않는 한 확인해 본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중독되는 느낌..


두 번째로 테마 앱이 좋다. MIUI OS의 테마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 있는데  그냥 20-30개 정도 테마가 있고 업데이트가 드문 이름뿐인 앱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테마를 접할 수 있고 매주 MIUI Forum에서 테마 및 배경화면과 관련한 순위를 발표하면서 적극적으로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식적인 테마도 자주 추가된다. 공식 테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이 만든 다양한 테마를 받아서 기분대로 막 바꿀 수 있다. 나의 메인 스마트폰인 아이폰 6sp에서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iOS11 콘셉트의 테마가 올라와 있기도 하고 나라별로 독특한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들이 듬뿍 있다.


현재 사용하는 꽃잎이 하늘하늘 날리는 테마


나는 단지 이 2개의 앱만으로도 샤오미폰에 설치된 MIUI OS에 정이 들어간다. 안드로이드 8.0이 얼마 후에 나오는 이때에 MIUI OS는 7.0 누가 기반의 OS 베타가 활발히 진행 중인데 (최신 폰인 미맥스 2는 이미 7.0 기반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기종들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누가 기반 베타 버전의 OS 소식을 MIUI 포럼으로 읽을 때마다 새 iOS가 나올 때의 기대감 같은 즐거운 기대감이 든다.


세계적으로 샤오미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그리 크지 않아서 과연 이 MIUI OS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OS가 계속 나오는 한, 아마도 나는 샤오미 스마트폰을 꾸준히 쓰게 될 것 같다.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자산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iOS용 앱을 찾아보니 크게 KB마이머니, 뱅크샐러드, Broccoli 라는 앱을 찾을 수 있었다. 세 가지 앱을 모두 설치해 보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놓는다.



KB 마이머니

* 국민은행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가장 다양한 금융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은행/카드/보험/증권/현금영수증/부동산/자동차/금/은/외화현찰 등등등.. - 국내 대부부분의 금융기관은 다 등록되는데 펀드슈퍼마켓의 자산은 관리를 못한다. 왜????) 지출을 관리함으로서 가계부의 역할도 할 수 있다지만 주 목적은 자산관리.

* iOS6s plus 환경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화면 자체가 큼직큼직한데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개인적으로는 화면을 넓게 쓰지 못하기 때문에 단점으로 보인다.

* (찾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앱 실행 과정이 셋 중 제일 번거롭다. 매번 공인인증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야 함. 공인인증서 로그인 시 [빠른 로그인] 이라는 항목이 보이긴 하다만 선택해도 달라지는 점이 보이지 않았다. 나머지 두 앱은 Touch ID 로그인까지 지원하여 비교적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 자동으로 정리된 지출 내역을 손 좀 보려다가 아래의 이유로 포기.


네이버 페이로 결제한 것은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에 관계 없이  

'네이버페이_이니시스' 라고 표시되는데 

일괄변경밖에 안되니 항목별로 관리를 할 수가 없다. 



Broccoli

* 3종류의 앱 중 UI / UX 면에서는 제일 깔끔했다.

* 가계부 특화라기 보단 마이머니처럼 종합 자산 관리가 주 목적으로 보이는데 마이머니에 비해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는 자산의 규모가 적다. (은행/카드/현금영수증). 증권이나 부동산 등등은 수동으로 입력하여 관리해야 함.

* (내가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지출 내역이 카드만 집계되어 보인다. 그래서 가계부 용도로는 애매함.

* 그런데 소비 이력이나 소비 분류는 제일 깔끔함. 셋 중에서 가장 잘 분류해주는 것 같다.



혹시 몰라 민감할 수 있는 정보는 자체 삭제 처리;;;


뱅크샐러드

* 자산 관리보단 가계부에 최적화 된 앱.

* 기능적으로 봤을 때는 세 앱 중에서 가계부 관리에는 가장 좋다.

* 다만 실 사용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여기저기 버그가 보인다. 

    * 내역 수정 시마다 서버와 통신을 하게 되는데 이게 먹통이 되어 내역이 반영이 안된 상태로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자주 발생 

    * 카테고리 내역 수정 / 분류 수정 시 잘 되는 경우도 있고 계속 먹통인 경우가 많다.

    * 카드 사용 내역 연동이 불안정하다. (나의 경우는 네이버 체크 카드의 지출 내역이 제대로 넘어오지 않음.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설정에서 '숨김 자산 관리' 기능으로 네이버 체크 카드를 숨긴 후 다시 활성화 한 이후에 이런 듯 한데, 이후 계정을 완전히 삭제 후 다시 생성해도 마찬가지다. -  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데 현재 시간 부에 뱅크샐러드, Broccoli 둘 다 신한 카드 연동 시 연동 오류를 내고 있어서 신한 카드쪽 연동 이슈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만 Broccoli의 경우는 오류가 났어도 지출 내역은 제대로 가지고 온 상태.)

        * 카테고리 수정 시 아래와 같이 같은 카테고리가 중복되어 보이는 문제도 있다.


 

정리하자면-

* 종합 자산 관리를 원하면 KB마이머니가 셋 중에서는 최고.

* 가계부 정리에 특화된 앱을 원한다면 뱅크샐러드가 제일 나아보이나 아직은 버그가 상당함.

* Broccoli 는 세 가지 앱 중에서는 UI/UX는 제일 좋으나 기능면으로 봤을 땐 어중간.

* 뱅크샐러드와 Broccoli의 경우 가입 후 초기 진행 과정 및 금융/카드사 등록의 UI/UX가 꽤 유사하다. 잘 모르면 같은 곳에서 만들었다고 착각할지도;;;


나는 KB마이머니와 뱅크샐러드를 설치하여  KB마이머니로는 종합자산관리를 하고, 가계부 관리는 뱅크샐러드를 이용하되, (성실하게;;;;) 버그 및 개선 의견을 이메일로 전달하면서 앱의 버그가 사그러들기를 기대하기로 했다. Broccoli는 백업으로 사용하면서 기능 개선 요소를 계속 체크해 보기로 함.

  1. 박휘홍 2017.06.14 14:39

    안녕하세요 고객님 뱅크샐러드 고객지원팀 박휘홍입니다 ^^
    고객님이 작성하신 자세한 리뷰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
    먼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ㅠ
    며칠간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데 현재 서버 최적화가 완료되어
    내역/카테고리 수정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숨김한 기간동안 내역이 잘 불러오지 않으시다면 죄송하지만
    내 금융상품관리 -> 해당 카드사 우측의 톱니바퀴 -> 연동 해제
    를 통해 연동해제를 했다가
    다시 연동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고객님이 놀랠만한 기능들을 준비중이니 기대해주세요 :)
    뱅크샐러드는 고객님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중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이 보이시면 언제든지
    카톡 플러스 친구 '뱅크샐러드'로 연락 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 드리겠습니다

    • BlogIcon 52 2017.06.17 14:16 신고

      이렇게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로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고 있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가계부 관리가 즐겁네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셀잇 이벤트에 당첨되고 난 후, 간단한 후기를 적으면서 셀잇 크래딧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었다. 크래딧으로는 개인 상품, 셀잇 플러스 상품을 살 수가 없어 선택의 폭이 좁았다는 내용이었다.  (관련 글)



그런데, 방금 전 이메일로 셀잇 크래딧을 통해 개인 판매 상품 / 셀잇 플러스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는 안내 메일이 왔다. 나 말고도 많은 사용자가 피드백을 했던 듯.


아.. 한 달만 이 정책이 빨리 반영되었더라도, 이벤트 시 좀 더 유연한 구매가 가능했을 텐데 아쉽지만 자주 사용하는 회원으로서 매우 좋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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